이동준1
아웃풋 공부
이동준1
전체 방문자
오늘
어제
  • 분류 전체보기 (110)
    • 짧은서평 (48)
    • airflow (8)
    • sql (24)
    • aws (12)
    • python (3)
    • 네트워크 (12)
    • 알고리즘 (2)

블로그 메뉴

  • 홈
  • 태그
  • 방명록

공지사항

인기 글

태그

  • 고통의비밀
  • 유연함의힘
  • regexp
  • 어른들의말공부
  • 통증해방
  • 고통의 비밀
  • 거인을읽다
  • 강인함의 힘
  • 네트워크
  • Network
  • 롱뷰
  • 워런 버핏 웨이
  • 퓨처셀프
  • 서평
  • 옵티멀
  • 마음의 기술
  • 통증해방 서평
  • 마음의기술 서평
  • AWS
  • 마음의기술

최근 댓글

최근 글

티스토리

hELLO · Designed By 정상우.
이동준1

아웃풋 공부

[서평] 메추라기를 본 루즈벨트
짧은서평

[서평] 메추라기를 본 루즈벨트

2026. 2. 23. 08:34
한 번은 내 아내가 루스벨트 대통령께 메추라기에 관해 물었다. 메추라기를 한 번도 보지 못한 아내에게 대통령께서는 아주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다. 얼마 후 우리 숙소로 전화가 걸려왔다. 아내가 전화를 받았는데, 루스벨트 대통령 본인이셨다. 아내에게 창밖에 메추라기가 있으니, 지금 내다보면 볼 수 있을 거라고 말해주러 전화한 것이었다. 그런 작은 일에서도 그의 인품이 잘 드러났다. 대통령께서는 우리 오두막집을 지날 때마다 우리가 보이지 않더라도 "여어, 애니!, 여어, 제임스!"라고 외치셨다. 잠시 지나가는 길이었음에도 이렇게 친근하게 인사를 건넸다.

어떤 직원이 이런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어떤 사람인들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인간관계론, p.125

 

그 바쁜 루즈벨트 대통령도 일상의 풍경에서 이웃을 생각하고, 관심을 직접 표현했다.

 

반면, 나는 바쁜 일상을 핑계 대며 주변에 대한 관심을 소홀히 했다. 하지 않아도 될 말은 굳이 하지 않았던 평소 습관도 한 몫한다. 괜한 말을 꺼냈다가 타인의 냉소적인 반응이 나올까 봐 두렵기도 했다. 그러나 루즈벨트는 이런 고민들을 하지 않았다. 단지 지나가는 메추라기에도 이웃을 떠올리며 망설임 없이 그 소식을 전하고자 전화를 걸었다.

 

관심을 말해야 하는 순간에 뭔가 망설임이나 두려움이 찾아온다면, 루스벨트 대통령을 떠올려보자.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타인을 위한 그 어떤 것이라면 행동에 고민과 망설임을 과감히 걷어내보자.

 

 

 

'짧은서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평] 복도위의 두려움  (1) 2026.03.16
[서평] 대가 없는 잠시 멈춤  (2) 2026.03.02
[서평] 듣는다는 착각  (3) 2026.01.01
[서평] 투자 잘하는 법  (8) 2025.12.28
[서평] 요가 선생님이 한 말  (0) 2025.12.15
    '짧은서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평] 복도위의 두려움
    • [서평] 대가 없는 잠시 멈춤
    • [서평] 듣는다는 착각
    • [서평] 투자 잘하는 법
    이동준1
    이동준1

    티스토리툴바